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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Korea 2014 영상] 넷피아, 소상공인 위한 스토어플랫폼 '니어디고' 소개

에이빙뉴스 | 2014-11-11 15:34:21

넷피아(대표 이판정, www.netpia.com)는 '2014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의 일환으로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m, 이하 IoT Korea 2014)'에 참가해 개인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을 위한 스토어 플랫폼 '니어디고(NearDigo)'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 97년 세계 최초로 자국어 인터넷 주소를 개발해 99년 '한글 인터넷 주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전세계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터넷 벤처기업이다.

이번에 소개한 스토어플랫폼 '니어디고'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자들에게 딱 맞는 맞춤형 주변 검색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연계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한 오프라인 매출 증대로 이어줄 수 있게 하는 퍼플 플랫폼이다.

소상공인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맞게 레이아웃 맞춤서비스와 앱 제작 서비스를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비콘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을 전달한다.

또한, 한번 등록으로 iOS 및 Android 모두 서비스 가능하며 경제적인 소비 생활을 위한 스마트 오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일반 국민,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하고 사물인터넷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하여 미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등 사물인터넷 관련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이다.

5일(수)부터 14일(금)까지 총 2주간 진행되는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시스코, SK텔레콤, KT 등 9개국 144개 업체가 참가해 총 290부스 규모로 사물인터넷 관련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영상 정장희/ 기사 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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